중1 소인수 분해가 중2, 3 곱셈공식과 인수분해에 연결되고...
이것이 중3 근의 공식에 연결되고,
다시 고1 곱셈공식, 인수분해 그리고 근의 공식에 연결되며
근의 공식은 다시 중1 1차함수와 중2 2차 함수와 연계 종합화 됩니다.
1, 2, 3차 함수는 고등학교 다른 함수로 연합되어 가고요.

즉 중학교 과정이 안되어 있다면 결국 선행해도 의미 없습니다.
선행은 소수 몇 몇 학생들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즉 자기 현행 과정을 다 하면서 시간이 남는 학생들 말입니다.
물론 거기에 영어, 국어 되어야 하고요.

영어와 국어문법은 적어도 고1 이내에 끝내야 합니다.
물론 중3에 끝내면 더 좋고요.
고등학교 가서 수학과 국어[비문학, 문학] 기타 암기과목에 갈 시간을 줍니다.
그리고 중학교 내신 즉 국영수 빼고 나머지 다 포기하세요.
그래야 고등 내신에 시간이 납니다.

참고로 선행을 할만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일단 자기학년은 기본으로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아 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초등학교4학년부터 수학 선행을 가능하리라 봅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선행하면서,
중학교 선행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물론 초등학교 5학년부터는 중학교 과정이 들어가리라 봅니다.

물론 중학교 과정까지만....5-8번 돌려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중학교 과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중학교 2-3번 보고 고등학교 과정 가는데...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입니다.
그리고 중학교 과정이 충분히 되었다면 6년정도 잡으면...
중2때부터 고등학교 과정 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빠르다면 중1인데....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