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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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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04 14:11 조회6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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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또한 다른 모든 과목과 같다.
단지 국영수가 다른 과목에 비하여 반복을 더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학도 무한 반복만이 완벽함을 만든다(Endless practices make perfect).

많은 분들은 최소한 3-5번 정도 1권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독서백편 의자현).
그러나 저는 머리가 나빠서 7번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수학문제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7:3 아니면 6:4 정도가 좋다고 생각한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6:4 정도..아니면 보통 7:3 정도...
무슨 말씀이냐면 문제집에 아는 문제가 7개 정도 있고
모르는 문제가 3개 정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수학 문제집도 속독을 원한다.
모르는 문제 무지 오래 본다고 아는 것 아니다.
여기서 팁 시험시간에 모른 문제 나오면 그냥 딱 보고 지난간다.
담에 쉬운 문제도 못 푼다.

빠른 속도으로 문제집을 푼다.
채점을 하고 다시 개념을 정립하고 암기한다.
다시 빨른 속도로 틀린 문제를 푼다.
또 채점한다. 그리고 다시 빠른 속도로 또 틀린 문제를 푼다.
그리고 채점한다. 그리고 다시 빠른 속도로 푼다.
마지막으로 채점한다. 이제는 답안지를 보고 푼다.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설명한다.
안다는 것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답안지를 보고 푸는데도 모르면 그때 쌤이 필요한다.

이렇게 반복하여 푸는 것이 중요하다.
계속 반복해서 풀다보면 어느 순간 지난 번에 못 풀었던 문제들이 풀어져 가는 것이다.
물론 채점하고 학원에 다닌다면 쌤에게 개념을 다시 듣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는 문제는 가감하게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여기서 팁 빠른 속도로  풀기가 힘들다면...
쌤에게 개념을 듣고 공식 암기하고, 홀수 번호만 풀고, 채점을 한다.
다시 채점을 하고 쌤에게 개념을 다시 듣고 공식 암기하고, 짝수 번호를 푼다.
다시 채점하고 쌤에게 개념 듣고 다시 공식 암기하고 틀린 것만 푼다.

다시 채점하고 쌤에게 개념을 듣고 다시 공식 암기하고 틀린 것 푸는 것을 반복하다가,
6번째 답안지를 보고 풀고...그래도 모르면 쌤과 풀어 본다.

이런 시스템으로 공부한다면 수학의 귀신이 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오답 노트는 90점 이하에게는 역효과이다.
모르는게 더 많은데 오답 노트 만들다가 세월 다 간다.

고등학생은 오답노트보다는 단권화을 권합니다.

여기까지....수학 선행 그리고 수학 공부 시기는 다음에 연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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